조직성과 개선을 위한 임파워링 리더 및 조직문화 개발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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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안내
본 프로그램은 임파워링(자율책임강화, 역량개발, 긍정활성화, 가치창출 등) 환경을 만들어주고, 전략목표를 향한 강한 실행력을 갖추는데 유익한 솔루션 프로그램입니다. 평상시 우리 조직(팀)은 스스로 자가진단을 해보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보셨더라도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고민이 있지는 않으셨는지요? 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고민이 있으시다면 본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Q1.우리 조직의 팀은 공통의 목표를 위해 충분히 협력하고 있다고 느끼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어떤 요인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까? Q2.최근 프로젝트에서 팀원 간의 역할 충돌이나 책임 회피가 있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Q3.부서 내 또는 부서 간 소통이 지연되거나 왜곡되어 업무에 차질이 생긴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Q4.구성원들이 상하 관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까? 아니라면 어떤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습니까? Q5.귀하의 팀 리더는 구성원 개개인의 자율성과 역량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시와 통제가 중심입니까? Q6.리더가 구성원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그에 따른 책임과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고 느끼십니까? Q7.우리 조직은 실수에 대해 ‘학습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아니면 ‘처벌의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까? Q8.인정, 칭찬, 성장의 피드백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조직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고 보십니까? Q9.조직 내 갈등 상황 발생 시, 그 문제는 해결되는 편입니까 아니면 피하거나 누적되는 편입니까? Q10.갈등이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이 주로 어디에서 비롯된다고 보십니까? (가치관 차이, 역할 모호성, 리더십 등) Q11.구성원 간 신뢰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평가하십니까? 협업 시 감정적으로 소모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나요? Q12.우리 조직은 대인관계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까, 아니면 조직 시스템 차원에서 접근하려 합니까? Q13.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본인의 강점 및 성향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십니까? Q14.인력배치가 직무, 역량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관성적/제한된 기준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Q15.위 항목 중 우리 조직의 가장 큰 약점은 무엇이며, 이것이 지속될 경우 어떤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Q16.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개인의 동기, 관점, 태도 중 어느 것입니까, 아니면 조직의 시스템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다른 무엇이 있을까요? Q17. 조직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 역량개발은 직원의 성향·기질·업무 스타일과 얼마나 일치된 방향으로 기획되고 있나요? Q18. 우리 조직은 지금 자율성, 역량개발, 긍정성, 가치 창출이 촉진되는 임파워링조직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자신하실 수 있나요? Q19. 우리는 지금 당면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는 않나요? 지금이야말로우리 조직의 ‘사람 이해’를통해 변화를 시작할 시점이 아닐까요? Q20. 조직의 활력, 성과, 몰입, 문화 개선 등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작점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아닐까요?” Q21. 현재 조직문화가 구성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몰입을 유도하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혹은 오히려 정체되거나, 경직되거나, 방향이 흔들린다는 느낌을 받고 있진 않나요? Q22. 조직문화는 '이상적'일 수 있지만, 그 안의 구성원들은 자신의 기질과 동기에 맞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Q23. 우리 조직은 구성원 각자의 동기·기질·흥미를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조율한 경험이 있나요? Q24. 같은 조직문화 안에서도 왜 어떤 직원은 몰입하고, 어떤 직원은 무기력하거나 소진되는 걸까요? 그 차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해본 적이 있나요? Q25. 선호하는 미래 지향적 조직문화(예: 창의성, 경쟁력, 절차 등)가 실제 구성원의 성향과 얼마나 정렬되어 있는지 진단한 적 있나요? Q26. 현재의 성과저해요인은 ‘역량’보다조직문화와 개인동기의 불일치에서 비롯된다는 가능성,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Q27. 성과를 높이고 싶다면, 먼저 구성원이 조직 안에서 자신의 가치와 기질이 존중받고있다고 느끼는지확인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Q28. 지금의 리더십과 조직문화가 구성원의 동기와 맞물리지 않는다면, 성과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그 불일치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다면, 시도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위와 같이 고민해보셨을만한 대표적인 의문점들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목표를 향한 강한 실행력을 담보할만한 솔루션 및 콘텐츠를 제공받기를 원하신다면 워크숍형 본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저희 KICA는 모든 사람(조직)의 건강과 행복을 찾아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은 일정, 시간, 장소, 콘텐츠 등 니즈(needs)에 맞춰 맞춤형 설계가 가능합니다. "수강등록" 메뉴에서 프로그램 내용 확인 후 등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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