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심리 진단 및 감수성훈련 (Level 1)

프로그램 안내

개인의 성격, 욕구, 동기, 스트레스 행동 및 선호하는 흥미분야 등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자기이해와 리더십, 커리어, 조직활성화, 팀빌딩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이 가능한 다면적 종합심리진단 솔루션(BM)을 활용하여 "나"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 자신이 목표를 이루거나 기회를 찾아가는 데 어떠한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도록 하고, 또한 내가 몰랐던 내면의 "나" 자신에 대한 이해, "다른 사람들(타인들)"에 대한 이해, "상호 이해" 등을 통해 "나"의 정체성 기반 개선할 점(혹은 몰랐던 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하게 되고, 그것을 기반으로 향후 더욱 더 발전적인 긍정과 열린 세계로 생각과 행동이 변화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종합심리진단 솔루션(BM)을 활용하는 감수성훈련(Sensitivity Trainning)은 가족 구성원간, 그룹(집단) 구성원간, 부부간, 노인(실버)부부간의 자기인식(self-awareness), 타인이해(other-awareness), 그리고 대인관계 역량(interpersonal competence)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중심의 훈련방식입니다. 감정, 태도, 가치, 고정관념, 편견 등을 되돌아보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며 보다 효과적인 소통과 협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타인의 행동을 수용하며 관계 민감성을 높이는 체험형 훈련을 통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1.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 증진 2. 무의식적 편견(bias) 인식 및 감수성 향상 3.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 습득 4.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 조성 따라서, 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아래와 같은 기대효과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1. 자기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인식의 지평 확대 2. 구성원간 심리적 안정감 및 다양성 존중문화 형성 3. 대인 갈등해결능력, 감정조절 능력향상 4. "나" vs. "너" 에서 "우리"로의 관계 전환 그럼 이제 본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나와 우리의 환경"에 대한 아래 질문들을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Q1. “조직 내에서 ‘내 의도와 다르게 오해 받는 경험’을 최근 한 번이라도 해보셨나요?” Q2. “내가 평소 신뢰하는 동료가, 나의 말이나 행동을 불편해 하거나 방어적으로 반응한 적이 있나요?” Q3. “말을 조심하는 것보다, ‘상대의 스타일’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낀 적 있으신가요?” Q4. “감정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팀 내의 미묘한 긴장감이 업무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느끼신 적 있나요?” Q5. “사람마다 ‘갈등을 피하는 방식’이 다른데, 그 차이 때문에 오히려 갈등이 더 커졌던 적이 있으신가요?” Q6. “정작 팀이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가 ‘갈등 자체’가 아니라 ‘상대의 동기를 오해해서’ 생긴다는 걸 느낀 적 있나요?” Q7. “나는 어떤 상황에서 가장 예민해지는가, 혹은 스트레스를 받는가에 대해 명확히 알고 계신가요?” Q8. “내가 편한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담’이나 ‘무시’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신 적 있으신가요?” Q9. “조직 내에서 ‘누구 때문에 힘들다’고 느끼기 전에, 나는 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일까를 먼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Q10. “팀 내의 성향차이가 오히려 팀의 다양성을 해치고 있다고 느끼신 적 있나요?” Q11. “리더로서, 팀원 간의 긴장이나 소외를 감지했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답답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Q12. “우리 조직은 서로를 평가하기 전에,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나요?” Q13.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진단 도구를 활용해보고 있나요?” Q14. “심리검사가 아닌, 실제 업무와 행동양식에 기반한 관계패턴 분석이 가능하다면, 우리 조직에 도움이 될까요?” Q15. “사람마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 뒤에 숨겨진 ‘내적 욕구’가 다르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Q16. “버크만진단은 ‘자기 이해’, ‘타인 이해’, ‘상호 오해 해소’에 초점을 둡니다. 한번 도입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Q17. “감수성 훈련이 단지 감정 훈련이 아니라, 실제 조직성과와 연결된 ‘관계의 과학’이라는 걸 알고 계셨나요?” 그러나, 본 프로그램을 추천 드림에도 불구하고 참여를 추천드리지 않는 비추천 대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강한 권위주의 성향으로 타인 피드백에 저항이 큰 사람 2. 훈련에 강한 참여 동기 없이 의무감으로 참여하는 사람 3.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의 참가자(감수성 훈련은 자기 개방을 수반하므로 안정적인 심리상태 필요) 끝으로 KICA는 모든 사람(조직)의 건강과 행복을 찾아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은 조직(민간기업용, 공공기관용 직장인), 개인(실버 노령부부, 일반 부부, 친구 등), 그룹에 맞춰 맞춤 설계가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해당 프로그램 확인 후 결제(등록)하세요.